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벌써 11월 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저희도 마날리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쟌스캴에서 마날리에 온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갑니다. 시어머니를 돌봐 드리기 위해 쟌스캴에서 조금 일찍 내려왔습니다.
마날리에 도착해 보니 올해 잦은 비로 인해 온 집안에 곰팡이로 집안 대청소와 당뇨로 인해 시력상실과 심장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시어머니 옆에서 모든것을 해 드려야 해서 심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 이제사 안부를 드립니다.
쟌스캴에서의 시간은 늘 그렇듯 열심히 가게를 운영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가게에 오는 사람중에 기회를 얻는데로 ㅂㅇ을 전했지만 아직은 씨를 뿌리는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곳 현지분들에게는 다가가 만나거나 ㅂㅇ을 전하기가 갈수록 제한되는 것을 봅니다. 늘 해마다 한국에서 오시는 장애인 4역을 하시는 전ㄷ사님은 그 분의 달란트인 사진작가로서 이곳 현지분들을 섬기시고 또 산길에 힘들게 길 닦는 일을 하시는 비하르인들에게 한끼 간식으로 섬기시는데 올해도 남편 히라가 전도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마을을 다니며 함께 4역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교 열심 청년이 나타나 마을에 가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아마 그들은 계속 남편과 전ㄷ사님 내외분을 주시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남편은 그 일을 불교단체에서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지혜롭게 대처했지만 저희들의 일들은 더욱 더 제한되어 가게안에서 오는분들에게 ㅂㅇ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게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이곳 현지분들은 늘 제한이 있어 안타까운 맘입니다.
집주인 샤피할아버지도 이제 많이 늙으시고 또 주변의 또래 연세분들이 돌아가시니 더 본인의 신앙에 집착하며 저희들의 방문에 냉담함을 나타내시고 팔모도 동생처럼 챙겨주고 자주 만남의 시간을 가져보지만 계속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6월 쟌스캴로 들어갈 때 눈 덮힌 거대한 히말라야앞에서 계속 이 땅을 밟아라는 하나님의 천둥같은 목소리를 들었는데 왜 현실에서는 정반대의 현상과 반응만 나타나는지 아린맘을 안고 쟌스캴에서 마날리에 왔는데 지금은 간혹 심장발작을 일으키시고 갑자기 오른 당뇨수치와 시력상실로. 힘들어 하시는 시어머니께 집중하며 또 내가 지쳐 있을 때 웃게 해주는 딸아이 하연이 육아에 신경 쓸 시간인것 같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1. 쟌스캴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기를 ᆢ
2.히라,춘연,하연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3.시어머니의 병이 깊어지지 않고 현상유지가 잘 되도록.
4.쟌스캴에서 함께 할 동역자가 절실합니다 후내년에 하연이가 마날리에 있는 ㅅㄱ학교에 들어가게 되어 제가 마날리에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쟌스캴에 혼자 있을 히라을 위해 함께 할 동역자, 특히 한국 식당을 위해 한국요리를 해 주실분이 절실합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년 11월 1마날리에서 히라,춘연,하연이가 소식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벌써 11월 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저희도 마날리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쟌스캴에서 마날리에 온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갑니다. 시어머니를 돌봐 드리기 위해 쟌스캴에서 조금 일찍 내려왔습니다.
마날리에 도착해 보니 올해 잦은 비로 인해 온 집안에 곰팡이로 집안 대청소와 당뇨로 인해 시력상실과 심장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시어머니 옆에서 모든것을 해 드려야 해서 심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 이제사 안부를 드립니다.
쟌스캴에서의 시간은 늘 그렇듯 열심히 가게를 운영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가게에 오는 사람중에 기회를 얻는데로 ㅂㅇ을 전했지만 아직은 씨를 뿌리는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곳 현지분들에게는 다가가 만나거나 ㅂㅇ을 전하기가 갈수록 제한되는 것을 봅니다. 늘 해마다 한국에서 오시는 장애인 4역을 하시는 전ㄷ사님은 그 분의 달란트인 사진작가로서 이곳 현지분들을 섬기시고 또 산길에 힘들게 길 닦는 일을 하시는 비하르인들에게 한끼 간식으로 섬기시는데 올해도 남편 히라가 전도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마을을 다니며 함께 4역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교 열심 청년이 나타나 마을에 가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아마 그들은 계속 남편과 전ㄷ사님 내외분을 주시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남편은 그 일을 불교단체에서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지혜롭게 대처했지만 저희들의 일들은 더욱 더 제한되어 가게안에서 오는분들에게 ㅂㅇ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게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이곳 현지분들은 늘 제한이 있어 안타까운 맘입니다.
집주인 샤피할아버지도 이제 많이 늙으시고 또 주변의 또래 연세분들이 돌아가시니 더 본인의 신앙에 집착하며 저희들의 방문에 냉담함을 나타내시고 팔모도 동생처럼 챙겨주고 자주 만남의 시간을 가져보지만 계속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6월 쟌스캴로 들어갈 때 눈 덮힌 거대한 히말라야앞에서 계속 이 땅을 밟아라는 하나님의 천둥같은 목소리를 들었는데 왜 현실에서는 정반대의 현상과 반응만 나타나는지 아린맘을 안고 쟌스캴에서 마날리에 왔는데 지금은 간혹 심장발작을 일으키시고 갑자기 오른 당뇨수치와 시력상실로. 힘들어 하시는 시어머니께 집중하며 또 내가 지쳐 있을 때 웃게 해주는 딸아이 하연이 육아에 신경 쓸 시간인것 같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1. 쟌스캴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기를 ᆢ
2.히라,춘연,하연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3.시어머니의 병이 깊어지지 않고 현상유지가 잘 되도록.
4.쟌스캴에서 함께 할 동역자가 절실합니다 후내년에 하연이가 마날리에 있는 ㅅㄱ학교에 들어가게 되어 제가 마날리에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쟌스캴에 혼자 있을 히라을 위해 함께 할 동역자, 특히 한국 식당을 위해 한국요리를 해 주실분이 절실합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년 11월 1마날리에서 히라,춘연,하연이가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