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들판에서 양 틈에 자던 목자들이 천사들을 통해서 예수가 나신 소식을 들었습니다. 인류에게 그렇게도 중요하고 기다렸던 기쁜 소식인데 이 기쁜 소식을 준비하는 거창한 선포식이나 생방송도 없었고,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가 일어났던 것도 아닙니다. 성경은 아무도 관심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빛으로 오셨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빛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었고, 그 빛이면 모든 것이 다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빛도 밝힐 수 없는 어두움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지만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그런 절망의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었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오심은 세상의 불로서는 도저히 밝힐 수 없는 곳에 빛을 비춰주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분이 바로 세상의 어두운 구석과 인생의 어두운 구석-사람의 마음과 영혼에 진정한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성의 상실, 경쟁의 사회, 전쟁과 기근의 소식이 끊이지 않으며 사랑하는 이야기보다는 절망적이고 비극적인 이야기들을 다루어야만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세상에 진정한 빛이 비춰질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품는 그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진정한 인간으로서 오셔서 참 인간의 모습을 회복하시고 경쟁보다는 포용을 가르치시고, 상처가 있는 곳에 치유의 기적을 보이시고 전쟁으로 이룰 수 없는 평화를 이 땅에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세상의 높은 벽을 경험하고, 차별과 편견에 시달리며 경제적인 어려움과 육체적인 고통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밀알의 가족들에게는 감사와 기쁨이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섬기시는 바로 여러분들이 우리 곁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과 연말에 한해를 결산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수고와 봉사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밀알의 모든 장애식구들과 후원자님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추운 겨울 들판에서 양 틈에 자던 목자들이 천사들을 통해서 예수가 나신 소식을 들었습니다. 인류에게 그렇게도 중요하고 기다렸던 기쁜 소식인데 이 기쁜 소식을 준비하는 거창한 선포식이나 생방송도 없었고,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가 일어났던 것도 아닙니다. 성경은 아무도 관심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빛으로 오셨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빛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었고, 그 빛이면 모든 것이 다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빛도 밝힐 수 없는 어두움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지만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그런 절망의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었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오심은 세상의 불로서는 도저히 밝힐 수 없는 곳에 빛을 비춰주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분이 바로 세상의 어두운 구석과 인생의 어두운 구석-사람의 마음과 영혼에 진정한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성의 상실, 경쟁의 사회, 전쟁과 기근의 소식이 끊이지 않으며 사랑하는 이야기보다는 절망적이고 비극적인 이야기들을 다루어야만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세상에 진정한 빛이 비춰질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품는 그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진정한 인간으로서 오셔서 참 인간의 모습을 회복하시고 경쟁보다는 포용을 가르치시고, 상처가 있는 곳에 치유의 기적을 보이시고 전쟁으로 이룰 수 없는 평화를 이 땅에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세상의 높은 벽을 경험하고, 차별과 편견에 시달리며 경제적인 어려움과 육체적인 고통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밀알의 가족들에게는 감사와 기쁨이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섬기시는 바로 여러분들이 우리 곁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과 연말에 한해를 결산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수고와 봉사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밀알의 모든 장애식구들과 후원자님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평안밀알선교단/복지재단 대표
한덕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