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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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밀알선교단은 눈물로 자기 몸을 태우며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이 세상을 위해 자신의 몸을 땅에
묻어서 싹을 틔우는 작은 밀알로 시작한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불편함으로 다가오지만 장애 때문에 더 행복 하다는 고백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평안밀알선교단 단장, 한덕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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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밀알선교단은 눈물로 자기 몸을 태우며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이 세상을 위해 자신의 몸을 땅에
묻어서 싹을 틔우는 작은 밀알로 시작한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불편함으로 다가오지만 장애 때문에 더 행복 하다는 고백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평안밀알선교단 단장, 한덕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