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이 되었습니다. 가정의 달인만큼 식구들의 각 가정마다 하나님의 평강이 있길~
지난 주 근로자의 날이라 화요모임은 없었지만 소풍이 있어서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식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 행복한 화요모임이 한주라도 안하면 슬퍼요.ㅠ.ㅠ
어린이 날 대체공휴일이 월요일이라 다행입니다!!~
준비 된 저녁을 먹고 평안밀알 찬양팀의 주 이름을 높이는 찬양함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의 특송으로 박천희 형제님이 섬겼습니다. 찬양 가사대로 아픔이 있어도 예수님을 보는 식구가 되어지길~
예배의 설교로 한덕진 목사님께서 "하늘 양식"(출 16:8~15)라는 제목으로 전해주셨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데리고 갔지만 먹을 것이 없어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고기와 떡 만나를 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주는 하늘 양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차성희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어머니 은혜 불렀습니다.
그리고 5월 생일자 파티를 했습니다. 5월은 두 명밖에 없네요. 생일 맞으신 두 분 축하드려요~
2부 순서는 사랑 나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사랑나눔 주제는 식구들의 가족에 대해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누어 봤습니다.
다음 주 화요모임은 적은 자들을 위한 많은 사람들의 음악회가 은실교회에서 있습니다. 늘 모이는 곳으로 오시면 안돼요~
5월 26일(토) 걷기대회가 평택시청에서 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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