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목사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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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 불쌍해서가 아니라 그냥 나와같이 존귀해서 입니다. 관리자 24.05.08 7
140 ○ 평안밀알복지재단 이사장 / 사단법인 세븐앤투웰브 대표이사 한덕진 목사 특별인터뷰 관리자 23.03.13 360
139 장애인 중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에 대해서 한덕진 22.04.20 686
138 장애인을 품는 교회를 향하여 한덕진 22.04.01 742
137 희망을 노래하는 잔인한 달 4월 한덕진 22.03.31 766
136 작은 발버둥 한덕진 22.01.22 781
135 섬김의 자리를 사수하기! 첨부파일 한덕진 21.07.29 979
134 희망은 그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첨부파일 한덕진 20.08.08 1047
133 평안밀알복지재단 15주년에 강제 휴가 명령서 첨부파일 한덕진 21.04.14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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